남미 전기인프라 및 에너지관리 전시회 2025 (Eletrotec+EM-POWER South America)

Eletrotec+EM-POWER South America as part of The smarter E South AmericaThe Premier Exhibition for Electrical Infrastructure and Energy Management

개최일정 : 2025년 8월 26일(화) - 28일(목)
개최장소 : Expo Center Norte
도시/국가 : 상파울루 / 브라질
산업분야 : 전기 공학, 전자,에너지(기존 및 재생 가능)
개최주기 : 매년
최초개최년도 : 2019
주최자 : Freiburg Management and Marketing International GmbH

부스확보난이도 :

부스확보 적기 : 8월~12월

행사 공식 채널 :

전시정보

Eletrotec+EM-Power South America는 남미 최대 규모의 전기 인프라 및 에너지 관리 전문 전시회로,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매년 개최되는 The smarter E South America의 핵심 구성 행사입니다.

1. 행사개요
-행사명: Eletrotec+EM-Power South America
-개최일정: 매년 8월 (3일간)
-개최장소: Expo Center Norte, 상파울루, 브라질
-개최시간: 오후 12시 - 오후 8시
-개최주기: 매년 8월
-주최기관: Aranda Eventos & Congressos Ltda, Solar Promotion International GmbH, Freiburg Management and Marketing International GmbH 공동주최
-관람객 유형: 전문 관람객 전용

2. 성격
Eletrotec+EM-Power South America는 전기 에너지 배전 기술과 그리드, 유틸리티, 건물 차원의 에너지 관리를 위한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중점을 둔 전문 전시회입니다. 이 행사는 스마트 그리드, 재생에너지 통합, 에너지 관리, 빌딩 자동화, 산업 및 상업 시설용 에너지 서비스, 전기 엔지니어링 구성요소 및 서비스 분야의 제조업체, 공급업체,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.

3. 역사
Eletrotec+EM-Power South America는 전기 인프라 및 에너지 관리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목표로 설립되어 업계 전문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플랫폼이 되었습니다. 이 행사는 Intersolar South America, ees South America와 함께 The smarter E South America 혁신 허브의 일부로 발전해왔으며, 2024년에는 Power2Drive South America가 새롭게 추가되어 4개의 병행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 에너지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.

4. 의미
이 행사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보안이라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논의의 중심에 있습니다. 특히 브라질과 남미 지역의 풍부한 태양광 자원과 혁신이 지역 에너지 및 경제의 미래에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는 인식하에, 재생에너지, 에너지 저장, 그린 수소, 전기 모빌리티,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위한 최대 플랫폼으로서 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전략적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.

5. 구성 및 프로그램
전시회 구성:
-Intersolar South America (태양광 산업 전시회)
-ees South America (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시회)
-Eletrotec+EM-Power South America (전기 인프라 및 에너지 관리 전시회)
-Power2Drive South America (충전 인프라 및 전기 모빌리티 전시회)

컨퍼런스 프로그램:
-ABNT 기술 표준 업데이트
-전기 설비 사례 연구
-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개요
-Mi Omega Institute와 공동 기획 컨퍼런스

6. 해당 산업시장분석
남미 재생에너지 시장은 예측 기간 동안 7%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(CAGR)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브라질은 2021년 총 설치 용량 159.94GW로 남미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국이며, 재생에너지의 68% 이상을 수력 발전으로 생산합니다. 태양광 에너지 부문에서는 남미의 총 설치 태양광 용량이 2017년 3.67GW에서 2021년 19.65GW로 크게 증가했으며, 브라질과 칠레가 주요 기여국입니다. 특히 남미의 태양광 에너지 용량은 2050년까지 280GW 이상으로 4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